팝업 닫기

국가선택

언어선택

맥포머스 지속가능성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온 맥포머스는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For Eco Friendly

맥포머스 자석피스와 액세서리,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 적용, 분해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PVC 로 되어 있는 부분은 TPE로 단계적인 전환을 시키도록 할 계획입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은 탄소 배출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환경을 파괴하는 요소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계수 개선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은 탄소 배출량을 줄여주는 효과로 이어져 지구 온난화 계수를 약 38% 가량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or Zero Waste

현재 맥포머스 제품 포장에 쓰이고 있는 완충제나 패키지 단계를 줄이거나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로 변경함으로써 불필요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활용이 될 수 있는 소재를 적용하여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MAGFORMERS
SUSTAINABLE PLAN

2025
·맥포머스 자석피스 재생소재 (1) 적용 및 생산 예정
·하반기 이후: 모든 비닐 패키지 종이 패키지로 변경 목표

2024
·맥포머스 액세서리의 PVC (2) 소재 모두 TPE (3) 로 변경,
PVC 퇴출 목표
·맥포머스 자석피스 재생소재 적용 테스트 예정
·상반기: 친환경 비닐 소재 적용/ 하반기: FSC (4) 종이 패키지 적용

2023
·맥포머스 액세서리에 적용된 PVC 소재 TPE로 전환 중
·맥포머스 자석피스 재생소재 적용 검토
·친환경 비닐 & 블리스터 (5), 종이 패키지 적용 논의 중(2024년 적용 목표)

2022
·맥포머스 액세서리 & 피규어에 적용된 PVC 소재 검토
·전 제품 라인에 PET 소재 포장재 적용
·전 제품의 48.9%에 블리스터 포장 미사용

2021
·PET 소재 포장재 전환 중(전 세계 제품 순차 도입 중)

2020
·PET 소재 포장재 도입
·신제품 단품 패키지 크기 축소 및 비닐 타입 확장

2019
·지속 활용 가능한 패키지 확장(팝업박스, 셰이프앤모어 세트)
·글로벌 단품 제품 포장 블리스터 제거

2018
·지속 활용 가능한 패키지 타입 도입(스토리지 박스)
·국내 디럭스 제품 포장 블리스터 제거

2017
·종이 패키지, 완충제 도입

용어설명

(1)재생소재
 맥포머스 자석피스에는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충격이나 열에 강한 합성수지인 ABS를 적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를 폐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재생소재로 변경 적용을 해주면 폐 플라스틱 활용도를 높이고 탄소 배출양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PVC
 폴리 염화 비닐이라는 화학물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플라스틱으로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환경 호르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맥포머스 제품에 사용되는 PVC는 프탈레이트 가소재가 검출되지 않는 인증된 PVC 사용) PVC 소재는 이처럼 생산 및 폐기하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열가소성 소재인 TPE로 변경 적용할 예정입니다.

(3)TPE
 열가소성 소재로 TPR, TPU등을 말하며, 생산에 있어 가소재 등 사용이 없고 독성물질이 없어 친환경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4)FSC
 산림의 손상을 유발하게 되는 생산 방식을 막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인증 제도라 할 수 있습니다. 환경적, 사회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으로 FSC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으면 산림에서부터 소비자의 손으로 들어가기까지 모든 과정이 추적이 가능합니다.

(5)블리스터
 포장을 하는 제품의 형태에 맞춰 성형이 된 형태의 플라스틱 포장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PVC 소재가 주료 적용되어 왔으나 재활용이 가능한 PET 소재로 변경을 할 예정이며, 가급적 포장 단계를 줄여 블리스터를 생략하고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패키징 방식을 변화할 계획입니다.